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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스플라스 리솜 조식 - 환경을 생각하는 스플라스 리솜 워터 파크 아침 식사 환경의 날 이벤트 몬츄라

by goodtripman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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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을 생각하는 스플라스 리솜에 다녀 온 필자가 활동하고 있는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8기의 일원으로서 리조트를 방문한 고객과 함께 바뀌어 가는 기후에 대한 인식 고무, CPR(심폐 소생술) 교육, 프로깅을 실시했다. 자연을 배려하고 저장하는 스플러스 리솜 워터 파크, 아침 식사와 객실과 몬츄라 ...

 

스플러스 리솜 워터파크, 객실

 

스플러스 리솜은 플렉스 타워와 스테이 타워로 나뉘어져 있으며 체크인 아웃도 각각 할 수 있다. 남자들이 묵은 이곳의 플렉스 타워 1층에는 샤브향을 비롯한 갈비 창고, 교촌 치킨이 있으며, 여성들이 머물렀던 스테이 타워 1층에는 더 다이닝(메인 레스토랑 & 조식 뷔페), 부산 옴크, 르 스튜디오 블루(카페)가 있다. 편의 시설은 플렉스 타워에 CU, 스테이 타워에 게임 존, 뮤즈(노래의 선술집)가 있다.

 

플렉스 타워 706호(B타입 클린형, 정원 5명) 플렉스 타워 706호는 ㎡로 A, B, C의 3종류 중 B타입으로 침실(더블베드), 온돌, 거실, 욕실,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를 가지면서 왼쪽에 온돌룸, 욕실, 침실에서 테라스 너머로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가 여름을 맞이해 준다.

 

테라스에서 보이는 스플러스 리솜 워터파크

 

여장을 풀어 배꼽 시계 신호로 약 10분 정도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 푸른 미래 가든에 도착했다. 내가 선택한 곳인데, 오리닭 백숙이 진하게 끓여져, 국물이 농락하고 보약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저녁을 마친 몬츄라(마운틴 패트롤) 대원들은 휴식을 취해 밤 8시에 모여 다음날 행사에 대해 철저한 기획과 준비를 보완해 심야를 넘어 회의를 마쳤다.

 

스플러스 리솜 플렉스 타워의 야경

 

이튿날 아침 이벤트를 위해 식사를 빨리 해야 하며, 스테이 타워의 로비에 있는 것보다 다이닝에 빨리 도착한다.

 

스플라스 리솜 아침 식사

 

아침을 마친 몬츄라 마운틴 패트롤 대원들은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에 잠시 모여 마지막 리허설을 하고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 잠시 후 9시 30분에 시작되는 이벤트에 집 족, 연인, 친구가 모이기 시작했고,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이날 생후 31개월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면서 그냥 듣고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실행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환경의 날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환경 관련의 의미 있는 더 이상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이날, 몬츄라의 일원으로서 큰 사명감을 느껴야 했다.

 

즐겁고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마친 몬츄라(마운틴 패트롤) 대원들은 스플라스 리솜의 배려로 샤워를 하고, 늦은 시간에 체크아웃을 했다. 모두 함께 모여 샤브 향기로 점심을 먹고 스테이 타워 1층에 있는 카페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무료 커피를 받고 보람 있는 스플라스 리솜의 추억을 가슴에 깊이 새겼다. 그와 함께 집으로 향하는 발밑에 흘러넘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몬츄라...

 

포레스트리솜, 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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