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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통영 사랑도 - 시량도 질리산

by goodtripman 2025.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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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야마노리 코스: 수우섬 전망대지리산월암 가마미네옥 봉봉김평항. 거리, 시간: 6km, 4시간. 섬에서 나와 자랐지만, 거의 할 수 없습니다. 고향(난카이) 산을 제외하면, 산행이 유일한 시마야마 행이다. 그것도 사량도만 세 번째 산책입니다. 첫 번째는 미카와 포항에서 동지로, 두 번째는 고성 용암포에서 에, 이번에는 통영 고치항에서 김평항 에 들어갔다. 사량도는 봄꽃과 조화를 이룬 봄산입니다. 대세이므로, 두번은 하루야마 행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가을산행을 했다. 시량도 질리산은 일망 무제한 전망 우수하지만 산 자체만으로도 충분 매력적이고 계절을 골라 산책 일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 통영 고치항 여객 터미널. 11시 고치항에서 출발 35분 걸리고, 사량도 김평항 도착. 편도 요금은 일반인 7,100원입니다. 단체이므로 6,500원 결제.

 

🔼 여객선에서 본 사량도 우에시마. 오늘 걸어야 하는 상금이다.

 

🔼 수우 섬 전망대에서 본 삼촌포, 장성

 

🔼 수우도 전망대 뒤에 오늘 산책의 머리가 있다. 12시 20분 출발, 소요 예상 시간 4시간. 동지나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여기는 해발이 더 높고, 간단합니다.

 

🔼사량도를 찾은 날 중 가장 한가로운 산책이었다. 가끔 반대편에서 오는 산객 한 명 그 외에도 같은 산악회의 독재 무대 이었다.

 

🔼 안전시설은 갈 때마다 강화 함로에는 반드시 바이패스가 있다.

 

🔼 내 항구와 고성 용암포의 전경

 

🔼 돌아보면 지나간 길이... 오른쪽 아래는 동지다.

 

🔼 지리산 정상까지 계속 수우 섬과 고래 섬. 수우도 뒤쪽은 남한데, 아마 가나야마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 토모이산 정상에서 본 난카이. 조금 역사적인 빛이지만 그림 같은 이미지 보인다.

 

🔼 여기서 질리산이 보이니까 지리망산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질리산이라고 부른다.

 

🔼 최근 같은 날씨로 질리산은 안녕하세요 미카와 우라와 용산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다.

 

🔼 삼촌포 남해의 만화산이 줄지어 오른쪽 로 노량해협이 펼쳐진다.

 

🔼 지리산 정상을 내려다 동지 항구.

 

🔼 지리산에서 월암봉 구간. 안에 아베의 절두를 거쳐 간다.

 

🔼 우에지마에 지리산이 있다면 시모지마(허드)에는 칠현산이 있다.

 

🔼 토치 이산의 정상에서는 옥 막대기와 사량대교도 가시권이다.

 

🔼 중탈이 가능한 갈라진 길. 왼쪽은 마일로, 오른쪽은 옥동에 내리는 중 타로다다.

 

🔼 문록바에 가기 전에 가는 길 되돌아보자...

 

🔼 앞의 난간 끝이 달 바위 막대기.

 

🔼 불모산(월암봉), 400m. 사량 다이어그램에서 가장 높습니다. 시량도 질리산은 전구간 훌륭하고 멋진 전망을 제공하지만, 특히 월암봉에서 옥봉까지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 달 바위의 정상에서 보는 해안 풍경. 기울기가 얼마나 격렬한지, 마치 무인 항공기 에서 찍은 사진처럼 보입니다.

 

🔼 달 바위 막대의 정상을 내려다 해안 풍경

 

🔼월 바위봉을 지나 카마본 근처 에서 올려다봤다. 경북봉화 월암봉과 비슷 비슷합니다.

 

🔼 카마본 가마봉 정상으로부터의 전망도 특급이다.

 

🔼 가마봉 정상, 303m. 월암봉에서 거의 수직으로 고도 100m 정도 내렸다.

 

🔼 가마봉 정상에서 본 거리 능선의 쪽모이 세공.

 

🔼 가마봉 정상에서 보는 대항 해수욕장.

 

🔼가마네 정상에서… 다리와 사량 다리.

 

🔼 가마봉 아래 공포의 철 계단. 이전보다 비스듬해지고 길이도 많이 줄어 심장의 제대로 된 맛은 줄어들었다. 왼쪽에 우회도 있다.

 

🔼 김평항에서 마지막 배 기다려....

 

🔼 김평항에서 5시 발의 마지막 배 타고 고치항에... 사량 다리는 저녁 석양에 붉게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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